tvn 화양연화 7회 줄거리 아이를 잃은 지수는 내가 데려갑니다

tvn 화양연화 7회 줄거리 나는, 제일 두려운걸 피하기로 했어. 내가 제일 두려운건, 그 사람이 나때문에 망가지는거야.

내가 선택한게 정답이든 아니든, 난 당신한테 돌아가겠어. 윤지수 세훈: 시간을 줄테니 정리하도록 해.

특히, 오래묵은 인연같은거. 슈퍼할머니: 쪼매나이, 딱 공주님 발인데 와이리 모질게 쓰노??

니가 니를 애끼야 남도 니를 애끼지. 지수: 할머니, 우리 엄마해라..

그냥,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슈퍼할머니: 니, 진짜로 뭔 일 있나?

지수: 아프다,,.,, 약바르니까.. 슈퍼할머니: 참아라..금방 낫는다.

세상에 안 낫는 상처가 어딨노? 1994년 어느 늦은 밤 김동률작곡 김현철 작사,편곡 장혜진 노래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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