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사이코지만 괜찮아 16회 마지막회 명대사 줄거리어김없는 고라니의 방해에도,오늘만큼은 문영(서예지)과 강태(김수현) 두 사람의 시간을 방해하진 못합니다오랫동안 참아왔던 안전핀,오늘만큼은..!마지막 장,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진짜 작가님이 되고 싶어알바를 그만 두겠다는 상태(오정세)진짜 꿈이 생긴 상태(오정세)형의 가장 친한 친구고내가 사랑하는 여자라고.우리 이제 세 가족이 됐으니까아무 걱정 말라고.엄마 나무에 문영(서예지)의 사진까지 걸어 둔 이유를 묻는 문영(서예지)에게 했던강태(김수현)의 대답더이상 감정을 감추는 일도마음을 속이는 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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