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회 명대사 줄거리 송아의 바이올린 선생님 윤동윤 난 무조건 니 편이야

SBS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회 포코아 포코 : 서서히, 조금씩POCO A POCO니 결정이잖아. 다른 사람 아니고 채송아의 결정니가 어떤 결정을 할 때 얼마나 많이 고민과 생각을 하는지 아니까 난 니 편이야채송아가 바이올린을 시작하겠다 선포한 날!송아의 곁엔 두 친구가 있었다. 강민성과 윤동윤.고3 엄마라면 누구나 보내고 싶은 대학교 서령대.그 곳 경영학과 졸업을 앞둔 채송아(박은빈)가 바이올린을 시작하겠다! 선포하지만, 힘차게 파이팅을 외쳐주지 못하는 친구 강민성과 달리 윤동윤은 찬성이라 한다!한가지 결정을 하기 위해서 오랜시간 고민하고 생각하는 채송아를 잘 알기에 이 말을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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