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여인 이휘의 비밀을 아는 혜종 이현 정석조 정지운

KBS2 월화드라마 연모 연모 여인 휘의 비밀을 아는 혜종 이현 정석조 정지운 kbs2월화드라마 연모 12회 만에 드디어 세자 이휘가 '담이'라는 이름이 아닌, '휘'라는 이름으로 진짜 자신의 삶을 살게 됐다. 예상했듯 빈궁이 죽기 전, 이휘를 지켜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혜종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휘를 폐세자 하고, 자신의 목숨 대신 딸 이휘를 살리는 길을 택했다. 다시 태어나던 날로 돌아 간다면 그 때와 다른 선택을 하겠냐 묻는 이휘의 말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던 혜종, 자신의 말에 이휘가 절대 궁을 떠나지 않을거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대답 대신 고운 한복과 마음을 담은 서찰을 전했다.

이휘가 사라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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