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기상청사람들 8회 송강대사 동거,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 (설레는드라마)


jtbc 기상청사람들 8회 송강대사 동거,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 (설레는드라마)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사람들 8회 송강대사 설레는 드라마 기상청8회 불쾌지수 배신한거 벌 받는 중이라며 술 취해 옛 약혼녀 집에 찾아 온 한기준(윤박). 채유진과 이시우의 혼전동거를 알게 된 것도 그렇지만, 속였다는 사실에 더 복잡한 심정이다. 유진이를 너무 사랑해서 10년을 만난 진하경을 배신하고 결혼까지 했다. 그런 채유진에겐 결혼 직전까지 함께 지낸 전 남친이 있었고, 같은 기상청 본청 사내직원이다?! 이 사실을 결혼 후 알았는데, 이것 역시 사랑하기 때문에 과거라는 이유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게 무조건 맞다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 싶은데, 진하경은 그렇다고 한다. 내가 꼰대라 그런지 모르지만 나는 한기준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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