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과학 용선생의시끌벅적과학교실 자연스런 교과연계 초등학생책 용선생을 처음 알게 된건 용선생한국사를 통해서였다. 맘카페와 교육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된 것이 용선생 이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교과과정이 자연스레 늘어나고, 더이상 유치원에 다닐 때 처럼 놀이식의 공부만으로는 한계를 느끼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용선생 한국사로 시작해 용선생독해로 두 아이의 독해력을 키우다 보니 자연스레 ' 용선생 시리즈 '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다.
용선생과학교실은 [거대한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라는 별과 우주 시리즈로 처음 만났다. 그 당시 아이에게 과학은 생소했지만 책을 통해 익힌 다양하고 복합적인 내용을 두루뭉술하게 알 뿐 구체적으로 들어가기에 어렵지 않을까 하는 엄마생각에 망설여졌다.
다행히 용선생 과학교실은 익숙한 그림으로 아이들 눈에 익어 그런지 '과학' 이라는 교과연계과목과 자연스레 엮기에도 부담없이 받아들여주었다. 초등과학 책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는 자연스런 교과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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