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정성현 결국 너였다니 지동희가 싸패가 아니길 바란 사람 손!

일타스캔들 정성현 결국 너였다니 지동희가 싸패가 아니길 바란 사람 손! 출처 일타스캔들 공식영상 남행선 노리는 지동희 역 신재하 일타스캔들 쇠구슬 범인이 12회 엔딩에 완전히 밝혀졌다. 검은색 후드 정체는 모두가 예상했던 인물 바로 지실장 지동희다. 자신의 자리를 빼앗긴 듯 최치열의 일상 깊숙이 들어와버린 남행선(전도연)을 타겟삼아 쇠구슬을 힘껏 쏘아 올릴 준비를 하는 걸로 완전히 정체를 드러낸 지동희. 이렇게 되면 우연히 만난 동창이 정성현이라 불렀던 것도 사실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출처 일타스캔들 공식 영상 밝혀진 정수현 동생 정성현 정체 짐작하고 예상했긴 했지만 정성현이 지동희 결국 너였다니! 지동희가 싸패가 아니길 바란 사람 손! 나만 그런 거 아닐 거다. 최치열 섭식장애 생길 만큼 아무것도 못 먹고 힘들어할 때도 그렇고 잠 못 자고 중요한 일 앞둘 때도 그렇고 유일하게 곁을 내주고 의지했던 사람이 지동희 지실장이다. 최치열 두 번 무너지게 지동희 왜 그랬니? 그래야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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