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워서 OTT로 낮에 본다는 악귀 빙의한 김태리 드라마 "왜 너가 아는 사람한테는 다 안 좋은 일이 생겨?" 악귀만큼 무서운 홍새 촉


너무 무서워서 OTT로 낮에 본다는 악귀 빙의한 김태리 드라마 "왜 너가 아는 사람한테는 다 안 좋은 일이 생겨?" 악귀만큼 무서운 홍새 촉

너무 무서워서 OTT로 낮에 본다는 악귀 빙의한 김태리 드라마 "왜 너가 아는 사람한테는 다 안 좋은 일이 생겨?" 악귀만큼 무서운 홍새 촉 "되게 이상하다.

왜 이렇게 너가 아는 사람한테는 다 안 좋은 일이 생겨? 죽거나 사라지거나."

-홍경 대사- 형사라서 그런가 날카롭다. 구산영도 믿고 싶지 않지만 알고 있는 사실이라서 소름 돋지 않았을까.

의심과 걱정이 한데 담긴 말 한마디 때문에 산영 속에 있는 악귀가 홍새 형사까지 덮쳐버리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 악귀 3회다. 얼마 전에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여기서 이러고 있는 거 보면 하나도 안 보인다 말하며 안 그래도 수상한데 더 의심받을 짓 하지 말고 집에 가 있으라니.

이건 대놓고 내가 널 의심도 하고 지켜도 보는 중이니까 조심하라는 친절한 설명 아닌가. 이홍새 형사는 엘리트다.

실력 있는 형사의 촉이란 날 것의 살아있는 무엇이라 함부로 지나치기 어렵다. 경험으로 '촉'이 무시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는 이홍새 형사는 그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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