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천 중현 상사 나병희가 만든 태자귀 염해상 노리는 드라마 악귀 어둑시니

삼도천 중현 상사 나병희가 만든 태자귀 염해상 노리는 드라마 악귀 어둑시니 금토 드라마 악귀 태자귀 이목단 만든 이유와 염해상 집안 삼도천 중현 상사 염승옥 나병희 SBS 금토 드라마 악귀 7회에서 악귀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이 드러났다. 이 모든 일의 원인이 된 악귀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왜 만들었고 누가 만들었냐 하는 것.

염해상 (오정세)과 구산영(김태리)이 여기까지 어렵게 찾아냈지만 시작을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니 본격적인 시작은 지금부터라고 봐야 될 것 같다. 태자귀를 만든 무당 최만월과 삼도천 중현 상회 주인 나병희 염승옥 이야기만큼은 드라마 속 상상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장진리에서 벌어진 염매는 1950년 실제로 있었던 일이 소재라는 김은희 작가의 말이 드라마 악귀를 볼수록 더 끔찍하게 느끼게 한다. '그때는 모두 어려웠으니까'라며 무당 최만월 종손 (조현철)은 그럴 수 있다는 듯 말하지만 마을 전체와 [나병희 (김해숙) 그리고 염해상 할아버지인 염승옥 모...

원문링크 : 삼도천 중현 상사 나병희가 만든 태자귀 염해상 노리는 드라마 악귀 어둑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