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 악귀 향이 목소리 나병희 약속이 뭐길래 염재우가 죽었을까 SBS 금토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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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악귀 향이 목소리 나병희 약속이 뭐길래 염재우가 죽었을까 SBS 금토드라마 무당 최만월에게 태자귀를 만들어달라던 나병희의 사악함은 어디서부터 나온 걸까.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서 처음 악귀를 만들어낸 사람이 다름 아닌 중현 캐피탈 나병희 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처음 중현 상사 때도 그랬지만 지금 중현 캐피탈을 운영하면서도 나병희는 전면에 나서는 일은 잘 없다. 이전에 태자귀를 처음 만들었을 때도 남편 염승옥을 악귀에게 내주었고 이후 가장에게 대대로 악귀가 붙을 거라는 경고대로 아들 염재우 (이재원)가 죽어가는데도 엄마 나병희는 모성애라고는 없는 사람처럼 죽어가는 아들을 지켜보기만 했다. 정말 아무런 감정도 없었을까. 아들이 눈 앞에서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하루가 다르게 말라가는데 엄마 나병희는 그 모습을 보면서 어떤 감정도 느끼지 못한 걸까. 도대체 나병희가 자식보다 돈에 더 집착하는 진짜 이유가 뭐길래 죽어가는 아들 염재우를 보면서도 악귀를 쫓는 방법을 쓰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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