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연인 각화가 내민 선택지에 생이별


금토드라마 연인 각화가 내민 선택지에 생이별

MBC 금토드라마 연인 ㅣ 戀人 / My Dearest 연인 금토드라마 연인 각화가 내민 선택지에 생이별 한 이장현 유길채 mbc 드라마 연인 길채와 장현의 달달한 러브라인에 금토를 기다리는 드덕들이 많다. 이제 마지막까지 얼마 남지 않은 드라마 연인은 결말을 앞두고 두 주인공들에게 선택지를 내밀고 있는데 시청자 입장에서 무척 거슬리는 선택지다. 먼저 길채의 선택지 두 가지는 자신을 구해준 은인 이장현과 심양에 남아 여생을 함께 보내는 첫 번째 선택지 그리고 조선으로 돌아가 종사관 남편과 아버지 다른 가족들을 부양하며 사는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두번 째 선택지가 있다. 보는 입장에서야 절절하고 애절한 두 사람 마음을 드라마로 봐서 모두 알고 있으니 조선으로 돌아가 마음 고생하는 것 보다 심양에 남아 장현과 함께 했으면 싶지만 책임감 강한 길채에겐 쉽지 않은 결정이다. 둘 사이에 별 일이 없었다면 이장현은 뭘 해서라도 길채의 마음을 돌리려고 좀 더 애를 썼을 게 분명하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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