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살롱 드립 2 박보영 일기장 보관법 꾸준히 일기 쓰는 이유 장도연 살롱드립 2에 박보영 이정은 쌍블리가 떴다. 최근에 정주행을 끝낸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결말까지 본 직후에 살롱드립 2 이정은 박보영 두 배우의 출연을 보게 돼서 내 눈엔 송효신 수쌤이랑 정다은 간호사님의 외출처럼 보여 더 반가웠다. 살롱드립 2 등장할 때면 진행자 장도연을 만나러 가는 복도를 걸으면서 게스트들이 사적인 이야기를 짧게 하는데 그게 또 은근 재밌다. 아마 그 짧은 길을 걸으면서 한껏 긴장감이 높아지기 때문인 것 같은데 그걸 또 진행하는 장도연도 잘 알아서 챙겨주려고 배려하는 게 느껴진다. 이번에는 첫 등장할 때만 이정은 박보영 쌍블리가 게스트 같았지 후반에 갈수록 마치 편한 수다를 듣는 것 같아서 시간이 금방 갔다. 세 사람이 함께 다른 콘텐츠에서 또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서로 칭찬하는 데는 익숙한데 칭찬을 받는 데는 노력하고 있다는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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