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영월 식당 손두부 밥집 산속의 친구 강원도 산나물 택배 인간극장 영월 산골 마을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금숙 씨 부부 이야기. 영월 산골 금숙 씨 부부의 아침은 오전 7시가 되기 전 시작된다.
집 바로 아래 있는 영월 식당 역시 일찍 문을 연다. 벌써 두부를 만든 지 9년째지만 처음엔 두부 만드는 법을 몰라서 마을 형수들에게 물어가며 배웠다고 한다.
두부 만들기 시작은 콩 불리기. 밤새 불린 콩으로 즙을 짜는 걸로 영월 식당 두부 첫 과정이다.
영월에서 난 콩만 사용해서 만드는 금숙씨 부부 영월 식당 손두부 맛은 어떨까. 인간극장 영월 식당 산속의 친구 손두부 만드는 법 콩즙을 솥에 올리고 거품을 거두며 몽글몽글해 질 때까지 계속 거둬주는 과정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끓인 콩즙에 간수를 넣어 굳힌다. 영월 식당 두부 만들기 과정은 단순한 듯 보이지만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
원래 두부 두께를 얇게 해야하지만 정을 듬뿍 담아 담다보니 두부가 커서 보자기가 모자랄 지경이란...
#산속의친구강원도산나물한상차림가격
#인간극장영월손두부식당
#인간극장영월산속의친구
#인간극장영월두부식당위치
#인간극장영월
#인간극장강원도영월
#인간극장강원도산나물
#인간극장
#산속의친구한상차림
#산속의친구택배
#산속의친구위치
#산속의친구다래
#인간극장영월식당
원문링크 : 인간극장 영월 식당 손두부 밥집 산속의 친구 강원도 산나물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