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1위 드라마 마이 데몬 주석훈 최강 빌런 발톱 드러내는 범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ㅣ 화제성 1위 드라마 마이 데몬 주석훈 최강 빌런 발톱 드러내는 범인 SBS 금토 드라마 My Demon 마이 데몬 마이 데몬 범인 후보 돈을 혐오하는 히피 부부 사이의 아들 주석훈 주석훈(이상이) 유일하게 주 씨지만 주 회장과는 비즈니스 관계에 가까운 미래 투자 대표 주석훈. 감사 때문에 누군가 주 회장을 죽였다는 도도희의 말에 말도 안된다는 주석훈.

거기다 도도희까지 노리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더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인데 사실 내가 주석훈이라면 먼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도희에게 정황 설명을 들어봤을 것 같다. 주 회장도 그렇고 도도희(김유정)도 그렇고 미래 투자 대표 주석훈에게 회사 내의 재무제표를 믿고 맡기는 사이기 때문에 숨기는 것 없다.

다 털어놓는 사이라는 건 굉장히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 올렸다는 말인데 이 부분이 주석훈을 오히려 더 강력한 최종 빌런이 되기에 맞춤인 상황이다. 죽은 주 회장은 주석훈에게는 고모다.

굉장히 냉철한 인물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