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말 액티비티 감상평..


파라노말 액티비티 감상평..

볼 사람들은 다 봤겠지만, 전 오늘에야 관람했습니다. 거참.. 공포영화라면 게거품 물고 100m 밖으로 도망쳐버리는 게 저인데 뭐가 씌였는지 아무 망설임도 없이 다운받아 시청했네요.(거참, 나도 신기..--;;) 으아~ 완전 무서웠습니다. 출연배우 딱 4인. 것두 2인은 잠~깐 1,2분 출연으로 끝이고 결국 남녀 주인공 둘이서 집 밖으로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안에서만 찍었으니.. 영화 촬영용 조명이나 카메라도 전혀 없고 걍 가정용 캠코더 한대로 촬영. BGM 도 엄꼬, 런타임도 1시간 반짜리 밖에 안되니.. 제작비 2천만원도 많이 들었다 싶네요. 근데 영화의 공포감은 뭐 수십,수백억 짜리 영화보다 더 했습니다.ㅠㅠ 일욜 대낮에 TV 까지 틀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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