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가만가만히 하는 이야기 (ft. 엄마표 교육철학)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기쁨과 새로움이 충만하길미소와 인격이 아름다운 아이로 성장하길성공에서는 자유롭되 좌절과 실패를 두려워 말길자신의 인생에 조용히 집중하는 인내력을 가지길글로벌한 마인드와 언어능력으로 세상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길양(+)의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많은 사람들을 풍요롭게 하길어디에서나 사랑받고 누구에게나 그 사랑을 나누길2017년 1월, 아이가 태어나길 기다리면서 썼던 편지입니다. 그 아이가 벌써 유치원생활 1년차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만 36개월까지 어린이집 도움 없이 엄마표로 육아하면서 참 많은 힐링을 했습니다.앞으로 [엄마표/교육토크] 카테고리에서는 아이의 말문이 빵 터지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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