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엘리베이터 도어이탈 방지장치 공동연구개발 추진


부산교통공사, 엘리베이터 도어이탈 방지장치 공동연구개발 추진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법적 안전 기준보다 2배 이상 강화된 엘리베이터 '승강장문 이탈방지장치'(=도어이탈 방지장치)를 연구·개발(R&D)하기로 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승강장문 이탈방지장치'란 엘리베이터 승강장 문이 충격으로 인해 이탈하여 이용자가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이다. [승강기 안전검사기준, 법령 7.2.3.7] 승강장 문의 조립체는 450J의 운동 에너지의 충격을 가했을 때 승강장 문이 이탈 없이 견뎌야 한다. 신규 엘리베이터는 의무장착이고, 설치 후 18년이 지나 정밀안전검사를 받는 승강기도 필수로 설치해야 한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철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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