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커뮤니티 ‘스펙업’ 설립자 유상일,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서


취업커뮤니티 ‘스펙업’ 설립자 유상일,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서

취업 커뮤니티 ‘스펙업’ 설립자인 유상일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주자로 나섰다. 지난 1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최종 주자에 포함된 그는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근처 구간에서 성화봉송을 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한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그리스에서 채화를 한 후 박지성 전 축구선수를 시작으로 국내로 들어와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가수 겸 배우 수지, 개그맨 유재석 등이 참여했다. 7500명의 숫자는 남북한 인구를 합한 수인 7500만 명을 상징한다. 성화봉송에 참여한 유상일(스펙업 설립자) 씨는 "내년이면 스펙업을 만든 지 10년이 된다. 과분한 관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향후 많은 취업준비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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