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살리는피 늙게 하는피 위험한 피 ] 건강한 피 | 유니시티코리아 유여림

[나를 살리는 피 늙게 하는 피 위험한 피 ]다카하시 히로노리 지음 오염된 혈액이 질병과 노화를 일으킵니다.혈액의 수치가 아닌 혈액 형상의 변화를 통해 환자 상태를 판단하는 내용입니다.저자는생혈액 관찰을 일상 진료에 도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습니다.무균 상태의 성역이라고 믿었던 혈액 속에 이렇게 지저분한 이물질들이 존재하다니,그중에는 적혈구보다도 훨씬 커서 현미경 관찰 시야를 벗어나는 것이 있는가하면 혈액 속을 제맘대로 헤엄쳐다니는 박테리아 모양의 부유물까지 있었습니다.그런데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이런 부유물이 저자 자신의 혈액 속에서도 버젓이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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