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에 새로생긴 pub 다녀왔어용


반포에 새로생긴 pub 다녀왔어용

반포에 새로생긴 pub 살짝쿵 다녀와봤드레요~역시 대기업의 작품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어마무시하게 큰 공간에.... 저의 정서와는 좀 안맞는듯 했네요...좀 시끄럽다고 해야하나~~에고고그래도 사람들이 많으니 기분은 좀 들뜨더라구요... 뭐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다보니...전 안주에만 눈이 간다눈.... 솔직하게 비쥬얼은 참 좋은데...제 입맛엔 좀 맞질 않았네요... 제가 독특해서 일지는 모르겠지만...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은거 같네요.. 주말엔 이렇게 반포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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