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먹을게 없다지만 맛있다넹>>


감자탕 먹을게 없다지만 맛있다넹>>

감자탕 먹을게 없다지만 맛있다넹>> 그리 자주 찾는 메뉴는 아니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감자탕은 그리 먹을게 없다라고만 생각이 들기때문이죠..그이유는 뼈 발라먹고 나면 크게 땡기는게 없다고 생각이 들기에.. 하지만 오랜만에 먹으면 또 맛있기에..이렇게끊지 못하고 감자탕 먹으러 탖아오는거 같네요..뼈를 바르는게 귀찮긴 하지만 그 발라 먹는 재미로 감자탕을 먹는게아닐까요?? 뼈 몇점 발라 먹고 감자 한두개 먹으면 굳이 공기밥을 시켜먹지않아도 뱃속이 한가득 차는듯 한 느낌이 듭니당~~ 감자탕이 팔팔 끓는 생생한 느낌을 동영상에 담아보았는데..뒷자석의 아저씨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리네요...흠냐... 맛이 어쩌니 저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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