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초반부. 토마스 앤더스는 늦잠으로 회사에 지각한다. 우린 상사가 그를 불러 하는 말을 자세히 살펴볼 이유가 있다. 상사가 말하기를 앤더스에게 법을 어겨도 되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며, 이 최고의 회사는 직원들의 공로로 여기까지 왔다고 한다. 그러므로 직원의 잘못은 회사의 잘못이기에 다시는 지각 않고 다니던가 아니면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한다. 이 장면은 앞으로 전개될 영화 흐름의 복선과 같다. 2199년 실제 현실에 부합하며 인공지능 아래 매트릭스 안에 살던가 아니면 진실을 깨닫고 인간답게 살던가. 선택은 앤더스에게 있다며 상사는 선택권을 던져준다. 네오에게 결정을 던져 준 이는 모피어스였다. 그리고 그 선택의 기..........
릴리 라나 워쇼스키, 매트릭스 1 (영화 감상문 줄거리 내용 요약 리뷰 후기 비평,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캐리 앤 모스, 휴교 위빙, 글로리아 포스터, 조 판토리아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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