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DNA : 17세 소년 (37) 회칠한 무덤


SKY DNA : 17세 소년 (37) 회칠한 무덤

회칠한 무덤삼촌도 잘 아시겠지만 바울의 고백을 들어보면 처음에는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가 전하는 도(道)를 다른 유대인들과 같이 핍박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사람을 죽이는 데까지 동참하였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기는 일을 하다가 다메섹 근처에서 큰 빛을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하죠. 이렇듯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하여 예수님이 구원자라고 하는 그 시대의 새로운 도(道)를 전파하다가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여 세상의 법정에 서게 된 바울은, 그러니까 당시 신앙인들이 염병이라 하고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할 정도로 심하게 비난받았던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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