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생전에 세상은 아무도 그와 그의 작품을이해하거나 인정하지 않았소밤 같은 오늘도 어느 누가 나와 나의 작품을 이해하겠소오직 뿌리 깊은 고통과 고독만이 나의 친구였소이다미래의 친구들이여!어서 어서 오시오!나는 이 밤도 그대들을 위해양심의 등불을 피우는 글을 쓸 것이고하늘의 응답을 외로이 기다릴 것이며빛으로 깨어나오는 그대들을 기다릴 것이니미래의 친구들이여! 어서 어서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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