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JTBC 예능이지만 다큐 그자체 최강몬스터즈 Win or Nothing


최강야구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JTBC 예능이지만 다큐 그자체 최강몬스터즈 Win or Nothing

22년 6월 KBO 출신의 선수들이 모여 야구팀을 만들었다. 승률 7할을 목표로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최강이라는 이름으로 각인되고자 모인 선수들이다. 그 전까지 야구 레전드들이 모여서 경기를 했던 몇몇개의 프로그램들이 있었다. 하지만 길게 가지 못했다. 예능적인 요소가 많이 있었고 선수들이 이미 경기를 뛰기에는 은퇴 후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강야구는 다르다. 우선 단장역을 맡은 메인 PD는 도시어부를 만든 장시원 PD가 맡았다. 예능이지만 리얼 낚시방송인 도시어부처럼 그의 스타일은 여기에서도 그대로 녹아있다. 그래서 반갑다. 예능이지만 리얼 다큐이기 때문이다. Win or Nothing. 슬로건에 내건 것 처럼 리얼로 목숨걸고 승리하려고 한다. 비록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기 위해 최강 몬스터즈 라는 이름을 걸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선수들 나이와 그에 따른 운동능력 저하와 심각하게 얇은 뎁스, 아직 라떼시절을 잊지 못하는 그들에게 패기와 젊음으로 무장한 아마추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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