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프로야구 신인왕 후보 내가 뽑아본 순위와 선수 소개 신인왕 가능성


2022 프로야구 신인왕 후보 내가 뽑아본 순위와 선수 소개 신인왕 가능성

2022 프로야구 시즌도 1/3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시즌 전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팀순위도 맞지 않을 정도로 올시즌은 혼전의 한해였는데요. 역시나 시즌전 예상했던 신인왕 후보들과 현재 신인왕 후보들의 얼굴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지금부터는 2022년 KBO 신인왕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는 선수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제가 예상하는 신인왕 레이스에서 앞서있는 순위입니다. (김현준 - 김인환 - 전의산 - 정철원 - 김시훈 - 황성빈) *모든 사진은 각종 언론사 기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김현준(등번호 41) 삼성라이온즈 좌투좌타 중견수 178cm, 78kg / 2002년 10월 11일 출생 삼성의 붙박이 중견수이자 국가대표 박해민이 지난 겨울, FA로 LG트윈스로 이적하면서 삼성의 외야라인에 공백은 명백했다. 22시즌이 시작되면서 김헌곤이 낙점되었지만 극심한 부진으로 대안이 없던 상황에 혜성같이 등장한 김현준은 삼성의 현재뿐만 아니라 향후 5~6년까지 걱정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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