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14화 MVP 이홍구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웠던 선수 최강야구에서 다시 야구하다


최강야구 14화 MVP 이홍구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웠던 선수 최강야구에서 다시 야구하다

최강야구 14화에서 가장 이슈가 된 것은 이승엽 감독의 1756일만에 타석에 들어선 것이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인 이승엽 감독은 몇마디 말로 하기에는 아쉽기 때문에 별도로 이승엽을 위한 글은 이 다음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14화 MVP 이홍구 선수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홍구 (등번호 35) 최강야구 1루수 이홍구 / 출처:JTBC 이홍구는 1990년 12월 11일생으로 올해 33세의 한창 현역으로 뛸 나이이지만, 이른 은퇴 후 현재는 최강야구에 1루수로 주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포수는 주전경쟁에서 이제 밀린 것으로 보이구요~ 180cm의 키에 95kg 프로필 몸무게이지만 현재는 105kg 정도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은퇴했다보니 프로때 몸은 어렵겠지요 2013년 드래프트 당시 단국대를 졸업하고 2013년 드래프트에서 KIA에 2라운드 14순위 포수로 프로에 진출합니다. 대학야구 시절 최고의 공격형 포수로 주목받았지만, 실상은 주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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