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17화 MVP 유희관 느림의 미학 모닥불러 여전한 실력과 방송끼는 숨길 수 없다 미워할 수 없는 악동


최강야구 17화 MVP 유희관 느림의 미학 모닥불러 여전한 실력과 방송끼는 숨길 수 없다 미워할 수 없는 악동

최강야구 17화의 MVP는 느림의 미학, 모닥불러 유희관 입니다. 유희관은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무실점 무볼넷 4안타로 팀 첫 완봉 선발승을 거두며, 몬스터즈 3번째 MVP를 차지했습니다. 16화~17화 초반까지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이자 첫 직관경기가 방송되었고, U-18 청소년대표팀 선수들은 차차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최강 몬스터즈의 에이스 유희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유희관 (등번호 29) 유희관은 1986년 6월 1일로 올해 나이 37세로 프로야구에서 은퇴한지 고작 9개월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최강야구에서 현역 아닌 현역으로 뛰고 있는 것 같으니.. 아직 은퇴가 아닌걸수도 있지 않을까요?ㅋㅋ 180cm에 95kg의 신체조건은 현역시절 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보이기 때문에 아직은 현역 못지 않은 선수입니다. 신인시절 유희관 장충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2009년 드래프트에서 2차 6라운드 전체 42번으로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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