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HSK] 당나라 시 将进酒 / 6급 어휘 [shu - shua]


[新HSK] 당나라 시 将进酒 / 6급 어휘 [shu - shua]

당나라 시인 이백은 그의 글솜씨뿐만 아니라 유명한 것이 더 있죠바로 술입니다.그는 정말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로 술을 주제로 한 작품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이런 성격 때문에 중국의 대표적인 낭만주의 시인이 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네요.오늘 소개해드릴 시는 "술을 들이키게"라고 해석할 수 있는 장진주(将进酒)입니다.장진주는 권주가(劝酒歌)라고도 불리는데, 将의 자주 쓰이는 발음은 jiāng이지만"권하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는 qiāng으로 발음합니다.사실 장진주는 시의 한 종류를 나타내는 말이고 이백 시의 제목은君不见黄河之水天上来이지만 너무 길어서将进酒라고만 해도 다들 알아듣습니다.이 시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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