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 감소증으로 죽어가던 반려견 치유(김00 4부)


혈소판 감소증으로 죽어가던 반려견 치유(김00 4부)

반려견 오 이야기저희 딸 집에는 오라는 이름의 애완견이 있습니다. 생후 10개월쯤 어느 날 갑자기 소변으로 붉은 피가 많이 나왔고 바로 동물병원 응급실로 향해 종합 검사를 진행하였더니 원인을 알 수 없는 면역 매개성 혈소판 감소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몇 달 병원에 다녔지만, 혈소판 수치는 전혀 오르지 않았고 우려하던 빈혈까지 와서 곧 수혈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쓸 수 있는 약은 다 써보고 스테로이드까지 복용했지만 낫는 것은 고사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스스로 먹지도 못해 구워주는 고기 조금 받아먹고는 가만히 누워만 있어야 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봐도 수명을 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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