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폐혈관 확장제, 진통제, 소염제, 위장약), 안구 질환, 중성 지방, 아토피 등 기에너지 치유 후 약 복용 없이 건강 호전(김00 70세 4부)-끝

< 천식 >60대 초반 목이 자주 아파 소염제, 진통제를 먹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호흡이 힘들어지고 숨이 차며 목에서 이상한 바람 소리와 동물 소리 등이 나서 내과에 갔습니다. 진찰결과 천식이라고 하시고 처방해 주셨습니다. 폐혈관 확장제, 진통제, 소염제, 위장약 등입니다. 이 약도 치료제가 아니고 호흡이 곤란할 때만 평생 먹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2년 동안 약을 먹었으나 치료제가 아닌데 병이 나을 리가 없지요. 몸은 더 망가지고 마음은 불안해지니 이젠 우울증약이라도 먹어야 할까? 다시 천식 치료로 소문난 종합 병원에 소개를 받고 가서 접수하려고 8시 50분에 도착했는데 소문대로 벌써 접수 마감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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