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에서 먹었던 바베큐, 오스틴에 갔다.


상수역에서 먹었던 바베큐, 오스틴에 갔다.

상수역에 있는 바베큐 전문점 오스틴에 갔다예전부터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같이 간 지인에 의하면 여기는 원래 사람들이엄청 많다고 하던데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사람이 없었다ㅠ여기뿐만 아니라 거리도 텅텅..얼른 바이러스가 종식되어서 거리도 활발해지고경제도 다시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들어간 가게 내부는 굉장히 넓었다.2층 구조였고 미국의 옛날 서부 느낌이 물씬메뉴판은 이렇다!우리는 2인 세트-B를 시켰다.그럼 for sharing에서 1개를 시킬 수 있고side menu에서는 2개를 시킬 수 있다.그래서 sharing은 맥앤치즈를 시켰고side menu는 고구마튀김과 매쉬 포테이토를 고름 테이블마다 셋팅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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