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경 명소 세빛섬에서 알록달록 불빛을 마주하다오랜만에 직장에서 벗어나 한강 반포쪽에 위치한 세빛섬을 가게되었어요!사실은 지인들과 함께 한강에서 돗자리를 펴놓으며 노래와 함께 즐긴 후 해가 질쯔음에 세빛섬의 야경을 보러 향한것 같아요4년전 쯔음에도 이곳에 튜브스터를 타러 온거 같은데이번에 구조물들이 좀 달라진것 같더라고요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쁜 야경사진 몇장 찍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노을이 거의 다 저가는 저녁 7시정도의 모습이에요!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한 하루였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지나치기 아쉬웠어요 달을 배경으로 포토존이 될 수도 있는 이곳 종로에서도 똑같은 달을 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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