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부터 눈뜨자 마자 아이가 풀장가자고 노래를 불러서 아침먹고 차막힐 시간을 피해 오랜만에 허심청으로 gogo!허심청이 물도좋고, 시설도 좋고, 사람이 많이 없으면서 ,목욕도 할수있고,튜브타며 물놀이도 할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용~!!
우리아이는 씨메르와 허심청을 무척 좋아합니당!!노천탕을 즐길수 있고 ..물온도도 좋고 무엇보다 목욕탕내의 공기가 너무 답답하지 않고 물놀이중 썬배드에 누워 휴식도 취할수 있어요 .!
목욕도구 챙기고 튜브와 수경챙기고 튜브가 다 터져서 공짜로 받읏 이튜브만 남았어요 .!튜브를 끌고 다닐 끈은 필수!!
(엄마 루돌프?가 돼야하기에)네비에 주소를 찍고 커피하나를 사고 허심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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