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로 혼자 재택근무 1년... 그 이후 회의를 느낀다 !


보험설계사로 혼자 재택근무 1년... 그 이후 회의를 느낀다 !

저는 거의 1년 가까운 세월 동안 집에서 보험 일을 하고 있어요 !! 사무실을 구하려고 알아보던 중 코로나로 전국이 시끄러웠고 혹시라도 코로나 사태로 우리 상가건물의 세입자가 나갈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럴 때를 대비해서 사무실은 조심스럽게 구해야 한단 생각에 미루고 미루다 어느새 집에서 일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자택근무를 하면서 좋아 진점은, 더 이상 책상 비용으로 지급하던 30만 원 돈을 지출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고, 주차비 매일 11,000원을 내지 않아도 되었고, 자유롭게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일 좋은 부분이 내가 원할 때 바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 이 부분 때문에 집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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