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갈 필요 없다 손으로 직접 그린 벽화 아름다운 용문산 벽화마을


외국 갈 필요 없다 손으로 직접 그린 벽화 아름다운 용문산 벽화마을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것은 15년 정도 된거 같다 지방의 시골마을들이 앞 다투어 무너질거 같은 시골마을 벽에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던 것이였다 물론 해외여행이 확산되고 해외의 지방도시의 벽화들을 보고 한국에 돌아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이 붐을 일으켰고 이를 시작으로 한국 K드라마 한국드라마에서도 시골의 벽화를 컷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용문산 벽화마을은 양평 용문의 용문산 앞에 있으므로 너무나 다행히 용문까지는 전철이 다닌다 용문역에서 용문사까지 용문산위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용문산 관광단지 입구가 나온다 용문산 초입이며 용문사 절은 용문산 관광단지 안에 있다 여기서 부터는 관광단지 입장료 또는 주차료가 시작된다 용문산 관광단지는 양평군에서도 손꼽히는 관광명소이므로 이곳에서 양평 축제 등등 많은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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