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장미산성에서 시원한 풍경을 즐겨보자 | 국내여행


충주 장미산성에서 시원한 풍경을 즐겨보자 | 국내여행

안녕하세요 느린블로그 정거북입니다 지난 가을에 문득 답답한 마음이 들어 충주 인근의 여행지를 찾다가 장미산성을 알게 되서 다녀왔습니다 충주도 은근이 여행다닐 곳이 많네요 들어가는 입구는 찍지는 못했지만 작은 표지판과 가파른 오르막길로 차로 온다고 해도 조금 험한 길을 감수해야합니다 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인 길을 계속계속 올라가다보면 주차할 공간이 나오는데 주차하고 도보로 좀 올라오면 이렇게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탁트여서 기분까지 좋아지는 풍경이에요 가을에 파란 하늘을 만끽할 수 있고 여름이나 봄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내도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모습이에요 살짝 쌀쌀하지만 춥기보다는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장미산성 장미산성 위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동량면..일까요?ㅎㅎ 지리는 잘 몰라서 ㅎ..


원문링크 : 충주 장미산성에서 시원한 풍경을 즐겨보자 | 국내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