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아침에 배고픔에 몸부림치다 우연히 만난 푸짐한 해물라면 그라제 | 여수 해물라면집 그라제


여수여행 아침에 배고픔에 몸부림치다 우연히 만난 푸짐한 해물라면 그라제 | 여수 해물라면집 그라제

안녕하세요 느린 블로그 정거북입니다 여수같은 바닷가 여행을 갈때 생각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해물이 한가득 들어있는 해물라면 아니겠습니까? 작년에 거의 계획도 없이 갔던 여수여행 중에 메뉴도 못정해서 헤매고 떠돌던 와중에 그래 여수 왔는데 해물라면이나 먹자! 해서 들르게 된 숙소 근처에 있던 그라제 라는 식당입니다 워낙 덥고 습하고 짜증이 끝까지 났던 우리는 가게의 겉의 사진을 찍는 짓같은 것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사실 이름도 지금 찾아보고 알았어요) 그만큼 진심으로 골랐다는 말... 우연히 들른 여수식당 그라제의 메뉴 구성 해물라면 클라스는 가격도 다릅니다 다른 메뉴도 무난하지만 해물칼국수 해물라면이 제일 눈에 띄네요 저희는 해물라면에 김밥을 하나 시켰습니다 여수식당 그라제의 실내 그라제 가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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