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 미꾸라지 369일차


애완 미꾸라지 369일차

꾸라지와 함께사는 모습을 가끔 보여드리겠습니다. 함께한 시간 369일차! 아싸바라 3*6*9, 3*6*9~~!! 오늘은 식사하는 모습을 보여줄려고 했는데, 혼자서 뭘 먹었는지 먹을 생각을 통 하질 않네요. 식사모습은 다음 기회에~~ 오늘은 펜트하우스를 대청소해서 잠시 별장에 와 있습니다. 가끔은 힐링도 필요하잖아요, 그죠? 뭐라도 좀 보여드리고 싶어서 몰래 핸드폰을 들이댔는데 어찌 눈치를 챘는지, 나름 근엄한 표정으로 지긋이 쳐다보네요. 나름 미남이지 않나요? 수염도 멋찌죠? 울꾸라지의 멋찐 영상 한번 보고 가실께요~ 댓글다시느라 다들 손가락에 쥐나시는 경험들 있으시죠. 그래서 꾸라지한테 얘기했더니 굳이 댓글은 넣지 말래서 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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