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먹어요!"


쿠우쿠우 "먹어요!"

짝꿍과 명동 쇼핑을 하던 중, 초밥이 먹고 싶다 하여 배 터지게 먹여준다며 급방문하게 되었다 쿠우쿠우를 부숴버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단데기커플은 입장하게 된다. 가격은 이러하다. 우린 평일 점심에 방문하였으니 18900원×2=37800원 이용 시간은 1시간 30분 제한이 있으며 (솔직히 1시간 30분이면 배 터지게 먹...) 모임 예약도 받는다고 나와있다. 짝꿍과 당당하게 입장 무한 초밥 볶음밥이나 불고기, 탕수육, 칠리새우 등 식사류도 있음. 야.. 채.. 디저트&과일 특히 게살 튀김이 맛있었음.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와플도 있었음... 참고로 식사가 끝나고 나오는 길에 짝꿍이 얘기해 줬음.. (본인 와플 귀신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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