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컨소시엄, 오만에서 그린수소 사업권 확보


포스코홀딩스 컨소시엄, 오만에서 그린수소 사업권 확보

포스코홀딩스 컨소시엄, 오만에서 그린수소 사업권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오만에서 향후 47년간 그린수소를 독점 개발할 수 있는 사업권을 확보했습니다. 포스코홀딩스 컨소시엄은 현대자동차, SK E&S, GS, 포스코인터내셔널, 두산중공업 등 총 6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450 떨어진 알우스타주 두쿰 지역에서 향후 47년간 그린수소를 독점 개발·생산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포스코홀딩스 컨소시엄은 이 지역에서 연간 약 22만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 수소는 국내로 도입되어 자동차 연료, 발전용 연료, 산업용 연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코홀딩스 컨소시엄의 오만 그린수소 사업권 확보는 한국이 그린수소 생산·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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