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택시' , 2025년까지 10만대 확대 추진된다


'무공해택시' , 2025년까지 10만대 확대 추진된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2025년까지 무공해택시(전기·수소택시) 누적 10만대를 보급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개인택시연합회, 법인택시연합회, 현대자동차·기아, SK에너지*와 8월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무공해택시(전기·수소택시)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은 물론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총 25만여대의 택시 중 무공해택시는 전기택시 3천여대 정도이며, 수소택시의 경우 서울시에서 2019년부터 20대로 실증사업('19년 10대, '20년 10대)을 추진하고 있다. 택시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 주행거리가 10배 정도 길고 온실가스..........

'무공해택시' , 2025년까지 10만대 확대 추진된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무공해택시' , 2025년까지 10만대 확대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