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임인년 첫날, 서울 도심에서 현대차그룹 '범 내려왔다' 드론 라이트쇼


2022 임인년 첫날, 서울 도심에서 현대차그룹 '범 내려왔다' 드론 라이트쇼

현대차그룹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공개한 서울 도심에서 펼쳐진 ‘드론 라이트쇼’에서 '검은 호랑이'를 선보였다. 영상 속 600여대 드론은 서울 도심 공중에 날아올라 임인년 새해를 알리는 메시지도 전했다. 현대차는 2011년부터 해마다 12월 31일 서울 영동대로에서 콘서트와 불꽃 세레모니 등 대규모 카운트다운 행사를 열어왔다. 현대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새해맞이 행사인 '영동대로 카운트다운'을 비대면 드론 라이트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선 소원을 적어 하늘에 띄우는 풍등을 모티브로 제작된 풍등 드론 600대가 서울 도심 공중에 날아올라 밤하늘을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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