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고농도 대기오염 지역 한·미·유럽 공동조사


한반도 고농도 대기오염 지역 한·미·유럽 공동조사

국립환경과학원, 독일 막스프랑크 연구소·미국 항공우주국 등 국내외 23개 연구팀과 공동 - 초미세먼지 생성 메커니즘 규명 - 환경위성 오존자료 신뢰도 개선 추진 미국항공우주국의 항공원격측정 방식과 2021년 11월 수도권 질소 분포 상태(자료: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도심 및 주요 대기오염 집중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독일 막스프랑크 연구소·미국 항공우주국 등 국내외 23개 연구팀과 공동으로 대기질 국제공동조사(SIJAQ 2022)에 나선다고 환경부가 2일 밝혔다. 5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2024년에 미국항공우주국과 공동으로 추진 예정인 '제2차 대기질 국제공동조사(SIJAQ 2024)' 수행을 위한 1단계 조사로 차량, 항공, 위성 등을 이용하여 국내 대기오염물질 배출특성을 입체적으로 조사하고 생성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자료: 환경부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초미세먼지 및 오존 오염 관리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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