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단독 유치


경기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단독 유치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엠아이큐브솔루션과 함께 경기도 컨소시엄 구성 2024년 12월까지 3년간 총 120억원 예산 투입 반월·시화 등 거점산단 내 ‘미래차 XAI 플랫폼’과 이를 운영할 ‘경기 제조데이터(XAI)센터’ 구축 계획 경기도가 2024년까지 120억 원을 투입, 전기차나 수소차 등 미래차 제조현장의 데이터를 수집해 AI 기반의 제조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미래차 제조데이터(XAI. 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플랫폼’을 구축한다. 자료: 중기부 경기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신규 공모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에 경기도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자 선정으로 경기도 컨소시엄은 2024년 12월까지 3년간 총 12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지역 제조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데이터 수집과 활용, 인공지능 서비스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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