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산업 인재양성 전담 “국토교통+DNA 융합” 대학원 생긴다


미래 신산업 인재양성 전담 “국토교통+DNA 융합” 대학원 생긴다

국토부,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3개 컨소시엄 첫 선정 - 학위과정 개설·운영비와 산학연계 프로그램 예산 5년간 약 60억원 지원 도로교통 분야: 아주대, KAIST, 노타(인공지능 모델 개발), 이엠지(지능형교통체계 플랫폼) 등 4개 기관으로 구성된 아주대 컨소시엄...‘AI모빌리티공학과’ 신설 계획 물류 분야: 인천대, 원제로소프트(물류데이터플랫폼), 볼드나인(디지털트윈), CnTR(물류빅데이터), PLZ(관제솔루션), 플로틱(물류로봇) 등 6개 기관으로 짜여진 인천대 컨소시엄...‘DNA+융합물류시스템학과’ 개설 예정 항공 분야: 한국항공대, 파블로항공(드론 서비스), 더피치(드론 HW·SW) 등 3개 기관이 힘을 합친 한국항공대 컨소시엄...‘DNA+ 항공 융합전공’ 신설 계획 - 내년에는 자유 분야 2개 대학 추가 선정 자료: 국토부 전통산업으로 여겨지던 국토교통 산업과 미래 핵심기술인 DNA(DATA, NETWORK, AI)가 융복합되어 다양한 신산업이 창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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