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기차 무선충전' 내년 시범사업


서울시 '전기차 무선충전' 내년 시범사업

도심 순환 전기버스 2개 노선에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 확대 적용 추진 -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남산순환버스(01번)에 연말까지 인프라 설치, 내년 운행 - 정류장‧차고지에 무선충전기 매설하고, 차량에 충전장치 부착해 정차시 무선 충전 - 시범사업 평가해 자율주행차‧나눔카‧전기버스 등에 추가 확대 예정 자료: 서울시 서울시가 전기차 무선충전기술을 도심을 순환하는 상용차까지 확대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남산순환버스(01번)’와 올해 하반기 운행 예정인 ‘청계천 자율주행버스’가 대상이며, 연내 충전장치 등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서울시는 2011년 코끼리열차에 무선충전 기술을 도입한 이후 지난 10년 사이 전기차 배터리 성능과 무선충전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무선충전기술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무선충전기술은 현재 150kWh 이상 대용량 급속충전이 가능한 수준으로, 전기 대형버스 기준 6분 정도 충전하면 21km 이상 운행할 수 있으며 과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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