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배달로봇 형제들", 강남서 자율주행 실증 시작


"우아한 배달로봇 형제들", 강남서 자율주행 실증 시작

서울시·우아한형제들·LG전자·WTC서울·한국국토정보공사·강남구, 총 6개 기관 2년간 실내로봇배달(코엑스~무역센터 사무실), 실외배달로봇(테헤란로 식음료 매장~사무실) 실증 공동 수행 - 이달부터 2년간 총 19억7천만원(국비 9억7천만원, 시비 6억원, 구비 4억원)의 사업비 투입 - 로봇산업 규제개선, 수서 로봇클러스터 조성 등 생태계 활성화…로봇친화도시 ‘서울’ 실현 목표 사진: 우아한 형제들 서울 한복판에서 "우아한 배달로봇 형제들"의 '자율주행' 실증이 시작된다. 1인 가구 증가, 배달 서비스 급증 등 생활 환경변화에 발맞춰 로봇 친화적 환경을 만들고, 공공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한 일환이다. 로봇산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산업부, 2020)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전문서비스 로봇기업은 160개로 전국 대비 48% 수준, 전문서비스 로봇 매출액도 수도권이 2,325억원으로 전국 대비 50% 수준으로 서비스로봇 수요 및 관련 인프라가 높아 전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크다. 서울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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