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추진


용산,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추진

용산구, 2022-2026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완료 - 시민과 도시를 연결하는 데이터 도시 구현 목표 - 2026년까지 5년간 35개 사업 - 확산형 7개, 고도화형 9개, 신규 제안형 19개 과제 추진 사진: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2-2026 스마트도시계획’ 마련하고 스마트도시 용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용산구의 ‘2022-2026 스마트도시계획’은 구민과 도시를 연결하는 데이터 도시 조성을 목표로 서비스 구성, 기반환경 조성 등 2대 전략 아래 확산형, 고도화형, 신규 제안형 3개 분야 35개 이행과제를 담고 있다. 확산형, 고도화형 사업은 현재 구에서 추진중인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도시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확대하거나 고도화할 필요가 있는 사업을 설정했다. 신규 제안형은 시, 중앙부처 스마트 사업을 포용하는 지역 특화 서비스다. 확산형에는 주요거점 지능형 CCTV 교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관광·상권거점 스마트 주차장 조성 원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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