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타트업 '샤픈고트', 제1회 'WIPO 글로벌 어워드 결선' 진출


[단독] 스타트업 '샤픈고트', 제1회 'WIPO 글로벌 어워드 결선' 진출

부산 소재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분야 AI 기반 재난안전 제품·서비스 제공업체인 '샤픈고트'가 세계 지적 재산권 기구(WIPO)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WIPO 글로벌 어워드' 최종 후보로 올랐다. 사진: WIPO 홈페이지 캡처 사진: WIPO 홈페이지 캡처 WIPO는 전세계에서 20개의 혁신적인 중소기업(SME)이 제1회 WIPO 글로벌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AI 스마트 소화기인 ‘트리토나’를 생산하는 부산 소재 스타트업인 샤픈고트(대표 권익환)은 전세계 62개국의 272개 출품작 중에서 최종 후보 20개사의 하나로 선정됐다. 'WIPO 글로벌 어워드'는 지적 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상업적 솔루션이 국내는 물론 국경을 넘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진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WIPO가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WIPO 글로벌 어워드'는 전세계 비즈니스 리더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내달 19일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IPO 본부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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